오월단체 “아시아인권위 광주 이전 환영”
입력 2022.09.12 (19:28)
수정 2022.09.12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홍콩에 있는 아시아 인권위원회가 광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오월단체가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는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자 유엔 인권도시로 공인받기 위해 노력해온 곳이라며 아시아인권위원회의 광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광주에는 아시아 문화전당이 있고, 민주평화교류원도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시아인권위와 함께 아시아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광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는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자 유엔 인권도시로 공인받기 위해 노력해온 곳이라며 아시아인권위원회의 광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광주에는 아시아 문화전당이 있고, 민주평화교류원도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시아인권위와 함께 아시아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광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월단체 “아시아인권위 광주 이전 환영”
-
- 입력 2022-09-12 19:28:21
- 수정2022-09-12 19:39:10
현재 홍콩에 있는 아시아 인권위원회가 광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오월단체가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는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자 유엔 인권도시로 공인받기 위해 노력해온 곳이라며 아시아인권위원회의 광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광주에는 아시아 문화전당이 있고, 민주평화교류원도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시아인권위와 함께 아시아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광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는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자 유엔 인권도시로 공인받기 위해 노력해온 곳이라며 아시아인권위원회의 광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부상자회는 광주에는 아시아 문화전당이 있고, 민주평화교류원도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시아인권위와 함께 아시아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광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류성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