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지난해산 쌀 재고, 평년보다 백45% 많아
입력 2022.09.18 (21:48)
수정 2022.09.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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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보관하고 있는 지난해산 쌀 재고는 31만3천 톤으로, 평년 같은 때보다 18만5천 톤, 백45퍼센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6만6천 톤으로, 평년 같은 때에 비해 3만6천 톤, 백20퍼센트 더 많습니다.
전북 쌀 재고량은 전남 8만7천 톤 다음으로 많고, 전국 쌀 재고의 21.1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6만6천 톤으로, 평년 같은 때에 비해 3만6천 톤, 백20퍼센트 더 많습니다.
전북 쌀 재고량은 전남 8만7천 톤 다음으로 많고, 전국 쌀 재고의 21.1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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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지난해산 쌀 재고, 평년보다 백45%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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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8 21:48:24
- 수정2022-09-18 22:02:3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2/09/18/30_5558345.jpg)
농협이 보관하고 있는 지난해산 쌀 재고는 31만3천 톤으로, 평년 같은 때보다 18만5천 톤, 백45퍼센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6만6천 톤으로, 평년 같은 때에 비해 3만6천 톤, 백20퍼센트 더 많습니다.
전북 쌀 재고량은 전남 8만7천 톤 다음으로 많고, 전국 쌀 재고의 21.1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6만6천 톤으로, 평년 같은 때에 비해 3만6천 톤, 백20퍼센트 더 많습니다.
전북 쌀 재고량은 전남 8만7천 톤 다음으로 많고, 전국 쌀 재고의 21.1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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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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