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국민의힘 시당, 민선 8기 첫 당정 협의회 개최
입력 2022.09.30 (23:08)
수정 2022.09.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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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에서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국가정원 재난 복구비 지원, 울산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7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19개 사업 728억원에 대해 국회 심의에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협의회에서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국가정원 재난 복구비 지원, 울산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7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19개 사업 728억원에 대해 국회 심의에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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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국민의힘 시당, 민선 8기 첫 당정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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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3:08:15
- 수정2022-09-30 23:21:23
울산시와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에서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국가정원 재난 복구비 지원, 울산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7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19개 사업 728억원에 대해 국회 심의에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협의회에서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국가정원 재난 복구비 지원, 울산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7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19개 사업 728억원에 대해 국회 심의에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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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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