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세 자릿수’

입력 2022.10.01 (21:43) 수정 2022.10.01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30) 7백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주 전보다 백50여 명 줄면서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백85명, 익산 백36명, 군산 백26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병상 가동률도 열흘째 10퍼센트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세 자릿수’
    • 입력 2022-10-01 21:43:02
    • 수정2022-10-01 21:51:13
    뉴스9(전주)
전북에서는 어제(30) 7백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주 전보다 백50여 명 줄면서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백85명, 익산 백36명, 군산 백26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병상 가동률도 열흘째 10퍼센트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