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동복댐 저수율 40%…수돗물 비상급수대책
입력 2022.10.06 (07:57)
수정 2022.10.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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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상수원인 화순 동복댐과 순천 주암댐의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광주시가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가뭄 영향으로 동복댐 저수율이 40%, 주암댐은 35%로 떨어졌다며, 수돗물 사용량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동복댐은 백 54일, 주암댐은 2백 13일 동안만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가뭄 영향으로 동복댐 저수율이 40%, 주암댐은 35%로 떨어졌다며, 수돗물 사용량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동복댐은 백 54일, 주암댐은 2백 13일 동안만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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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원’ 동복댐 저수율 40%…수돗물 비상급수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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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7:57:32
- 수정2022-10-06 09:11:19
광주와 전남 지역 상수원인 화순 동복댐과 순천 주암댐의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광주시가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가뭄 영향으로 동복댐 저수율이 40%, 주암댐은 35%로 떨어졌다며, 수돗물 사용량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동복댐은 백 54일, 주암댐은 2백 13일 동안만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가뭄 영향으로 동복댐 저수율이 40%, 주암댐은 35%로 떨어졌다며, 수돗물 사용량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동복댐은 백 54일, 주암댐은 2백 13일 동안만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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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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