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진로교육과 예술의 만남

입력 2022.10.12 (19:39) 수정 2022.10.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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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낳은 거장 고 이인성 화백의 아들 이채원 선생이 일일 진로 지도 교사로 나섰다.

진학진로 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마련한 행복컬처클럽의 특별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미술과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장르를 진학 진로 교육과 접목한 현장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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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진로교육과 예술의 만남
    • 입력 2022-10-12 19:39:28
    • 수정2022-10-12 20:43:25
    뉴스7(대구)
대구가 낳은 거장 고 이인성 화백의 아들 이채원 선생이 일일 진로 지도 교사로 나섰다.

진학진로 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마련한 행복컬처클럽의 특별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미술과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장르를 진학 진로 교육과 접목한 현장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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