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 전북이 가장 적어
입력 2022.10.26 (19:32)
수정 2022.10.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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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 인구 천 명당 출생아는 3.8명으로 17개 시, 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전북 인구 천 명당 사망자는 9.4명으로,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북에서 올해 들어 8월까지 태어난 아이는 4천8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줄어든 반면, 사망자는 만2천 명으로 22%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전북에서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3천8백여 명입니다.
전북 인구 천 명당 사망자는 9.4명으로,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북에서 올해 들어 8월까지 태어난 아이는 4천8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줄어든 반면, 사망자는 만2천 명으로 22%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전북에서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3천8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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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 전북이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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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6 19:32:38
- 수정2022-10-26 19:35:17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 동향'을 보면, 전북 인구 천 명당 출생아는 3.8명으로 17개 시, 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전북 인구 천 명당 사망자는 9.4명으로,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북에서 올해 들어 8월까지 태어난 아이는 4천8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줄어든 반면, 사망자는 만2천 명으로 22%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전북에서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3천8백여 명입니다.
전북 인구 천 명당 사망자는 9.4명으로,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북에서 올해 들어 8월까지 태어난 아이는 4천8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줄어든 반면, 사망자는 만2천 명으로 22%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전북에서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3천8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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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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