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추모공간’ 전환
입력 2022.11.06 (21:44)
수정 2022.11.14 (03: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 자리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국가애도기간이 어제(5) 종료됨에 따라 시청 시민홀에 마련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하고, 대신 국화꽃영정과 국화꽃 등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국가 애도 기간에 광주시청 합동분향소에는 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광주시는 국가애도기간이 어제(5) 종료됨에 따라 시청 시민홀에 마련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하고, 대신 국화꽃영정과 국화꽃 등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국가 애도 기간에 광주시청 합동분향소에는 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추모공간’ 전환
-
- 입력 2022-11-06 21:44:54
- 수정2022-11-14 03:54:22
광주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 자리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국가애도기간이 어제(5) 종료됨에 따라 시청 시민홀에 마련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하고, 대신 국화꽃영정과 국화꽃 등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국가 애도 기간에 광주시청 합동분향소에는 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광주시는 국가애도기간이 어제(5) 종료됨에 따라 시청 시민홀에 마련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하고, 대신 국화꽃영정과 국화꽃 등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국가 애도 기간에 광주시청 합동분향소에는 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이태원 참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