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82.3…2.8p↓
입력 2022.11.07 (08:36)
수정 2022.11.07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들의 경기전망치가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3천여 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는 82.3로 한 달 사이 2.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기전망치가 2.8포인트, 비제조업은 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금리와 환율, 물가 등 3고 여파에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다소 약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3천여 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는 82.3로 한 달 사이 2.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기전망치가 2.8포인트, 비제조업은 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금리와 환율, 물가 등 3고 여파에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다소 약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월 전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82.3…2.8p↓
-
- 입력 2022-11-07 08:36:43
- 수정2022-11-07 08:43:17

기업들의 경기전망치가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3천여 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는 82.3로 한 달 사이 2.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기전망치가 2.8포인트, 비제조업은 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금리와 환율, 물가 등 3고 여파에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다소 약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3천여 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는 82.3로 한 달 사이 2.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기전망치가 2.8포인트, 비제조업은 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금리와 환율, 물가 등 3고 여파에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다소 약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