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 촉구”
입력 2022.11.08 (19:06)
수정 2022.11.1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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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8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 이태원을 지키고 있는 경찰력의 10분의 1만 참사 당일에 있었어도 많은 사람이 숨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사과와 국무총리 사퇴 등 책임자 처벌이 최소한의 전제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금 이태원을 지키고 있는 경찰력의 10분의 1만 참사 당일에 있었어도 많은 사람이 숨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사과와 국무총리 사퇴 등 책임자 처벌이 최소한의 전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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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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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19:06:59
- 수정2022-11-14 03:33:55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8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 이태원을 지키고 있는 경찰력의 10분의 1만 참사 당일에 있었어도 많은 사람이 숨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사과와 국무총리 사퇴 등 책임자 처벌이 최소한의 전제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금 이태원을 지키고 있는 경찰력의 10분의 1만 참사 당일에 있었어도 많은 사람이 숨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사과와 국무총리 사퇴 등 책임자 처벌이 최소한의 전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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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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