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KBS ‘드라마 스페셜’, 올해는 어떤 작품이?

입력 2022.11.09 (06:49) 수정 2022.11.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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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드라마와 달리 단막극은 짧고 강렬한 매력이 있습니다.

올해도 'KBS 드라마스페셜'이 열(10) 편의 단막극을 선보이는데요, 미리 만나보시죠.

지상파에선 유일하게 매년 방영되는 정규 편성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38주년을 맞은 올해는 이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시청자와 만납니다.

이 기간 소개될 작품들은 단막극 여덟(8)편과 KBS의 영화 프로젝트인 TV 시네마 두(2)편 등 모두 열 편으로, 가난한 음대생의 고군분투를 그린 단막극 '얼룩'을 비롯해, 초능력을 가진 다크 히어로의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특히 다음 달엔 박하나 씨 주연의 '귀못' 등 극장에서 개봉한 TV 시네마 작품이 안방에도 이어서 공개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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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KBS ‘드라마 스페셜’, 올해는 어떤 작품이?
    • 입력 2022-11-09 06:49:46
    • 수정2022-11-09 06:53:37
    뉴스광장 1부
장편 드라마와 달리 단막극은 짧고 강렬한 매력이 있습니다.

올해도 'KBS 드라마스페셜'이 열(10) 편의 단막극을 선보이는데요, 미리 만나보시죠.

지상파에선 유일하게 매년 방영되는 정규 편성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38주년을 맞은 올해는 이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시청자와 만납니다.

이 기간 소개될 작품들은 단막극 여덟(8)편과 KBS의 영화 프로젝트인 TV 시네마 두(2)편 등 모두 열 편으로, 가난한 음대생의 고군분투를 그린 단막극 '얼룩'을 비롯해, 초능력을 가진 다크 히어로의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특히 다음 달엔 박하나 씨 주연의 '귀못' 등 극장에서 개봉한 TV 시네마 작품이 안방에도 이어서 공개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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