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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혼의 단짝 케인, 잠시 후 2연속 득점왕 향해 출격
입력 2022.11.21 (22:09) 수정 2022.11.21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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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의 영혼의 단짝이죠.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잠시 후 먼저 출격합니다.

이란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케인은 사상 첫 월드컵 2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합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기록을 새로 쓰며 최고의 듀오로 활약한 토트넘 손흥민과 해리 케인.

피파 공식 SNS의 한 컷 만화에도 나란히 앉아 있는 단짝은 이제 각 팀 주장으로 공격을 이끕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6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케인은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의 믿는 구석입니다.

월드컵 유럽 예선 8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한 골 감각으로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거론됩니다.

프랑스 벤제마가 부상 이탈하면서 역할이 더 커진 음바페, 라스트 댄스에 나선 메시, 네이마르 등이 경쟁자로 꼽힙니다.

사상 첫 득점왕 2연패 도전과 함께 케인은 웨인 루니가 갖고 있는 잉글랜드의 최다 득점 기록 경신도 가시권에 두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 : "월드컵에서 기록을 깬다면? 정말 멋지겠네요! 언제나 그랬듯 전 또 다음 경기 준비를 열심히 할 겁니다 골을 넣느냐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케인의 날카로운 발 끝을 앞세워 5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경기 시작 전 '무릎 꿇기' 퍼포먼스도 예고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탄압 등 각종 논란에 저항하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잠시 뒤 이란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치며 카타르 월드컵을 시작하게 될 잉글랜드, 케인의 득점왕 여정도 시작됩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영상편집:황보현평/그래픽:채상우
  • 손흥민 영혼의 단짝 케인, 잠시 후 2연속 득점왕 향해 출격
    • 입력 2022-11-21 22:09:02
    • 수정2022-11-21 22:12:01
    뉴스 9
[앵커]

손흥민의 영혼의 단짝이죠.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잠시 후 먼저 출격합니다.

이란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케인은 사상 첫 월드컵 2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합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기록을 새로 쓰며 최고의 듀오로 활약한 토트넘 손흥민과 해리 케인.

피파 공식 SNS의 한 컷 만화에도 나란히 앉아 있는 단짝은 이제 각 팀 주장으로 공격을 이끕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6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케인은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의 믿는 구석입니다.

월드컵 유럽 예선 8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한 골 감각으로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거론됩니다.

프랑스 벤제마가 부상 이탈하면서 역할이 더 커진 음바페, 라스트 댄스에 나선 메시, 네이마르 등이 경쟁자로 꼽힙니다.

사상 첫 득점왕 2연패 도전과 함께 케인은 웨인 루니가 갖고 있는 잉글랜드의 최다 득점 기록 경신도 가시권에 두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 : "월드컵에서 기록을 깬다면? 정말 멋지겠네요! 언제나 그랬듯 전 또 다음 경기 준비를 열심히 할 겁니다 골을 넣느냐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케인의 날카로운 발 끝을 앞세워 5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경기 시작 전 '무릎 꿇기' 퍼포먼스도 예고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탄압 등 각종 논란에 저항하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잠시 뒤 이란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치며 카타르 월드컵을 시작하게 될 잉글랜드, 케인의 득점왕 여정도 시작됩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영상편집:황보현평/그래픽:채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