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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남] 이상민, 제한급수 섬 방문…“가뭄대책 예산 조기 집행” 외
입력 2022.11.23 (19:48) 수정 2022.11.23 (20:29)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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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는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저수지 저수 상황과 물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가뭄대책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가뭄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앞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 제주에 가뭄대책 특별교부세 55억 원을 긴급 지원하였고 이 교부세는 섬 지역 급수운반과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영록 지사,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 촉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해상풍력 인허가 원스톱 처리를 위한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회에서 열린 해상풍력 국제포럼에 참석해 전남은 세계 최대 8.2기가와트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중앙 집중형 전력시스템 구조를 개편하고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광객 1,500만 명 목표”…‘목포관광공사’ 설립 추진

목포시가 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목포관광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분산된 문화관광 관련 산하기관의 통합과 수익사업 발굴 등 효율적 기구로서 공사설립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목포시 관광여건과 잠재력 분석 그리고 관광공사의 관리.운영 등의 과제에 대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지난 9월 말 기준 목포의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지난해보다 36% 증가한 563만 명으로 집계됐고 2025년에는 관광객 천5백만 명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전남도 ‘빈집 정비 성과 감사’ 감사원 콘테스트 대상

전라남도 감사관실에서 실시한 '빈집 정비 및 활용 실태' 성과감사가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빈집 정비 및 활용 실태 성과감사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보편성과 적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5개월에 걸친 현장 조사와 활용방안까지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빈집은 2만 호에 육박하고 있고 전남도는 빈집을 즉시 거주에서 완전 철거까지 모두 5등급으로 구분해 귀농귀어촌 조성과 지역 문화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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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3 19:48:50
    • 수정2022-11-23 20:29:49
    뉴스7(광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는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저수지 저수 상황과 물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가뭄대책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가뭄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앞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 제주에 가뭄대책 특별교부세 55억 원을 긴급 지원하였고 이 교부세는 섬 지역 급수운반과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영록 지사,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 촉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해상풍력 인허가 원스톱 처리를 위한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회에서 열린 해상풍력 국제포럼에 참석해 전남은 세계 최대 8.2기가와트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중앙 집중형 전력시스템 구조를 개편하고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광객 1,500만 명 목표”…‘목포관광공사’ 설립 추진

목포시가 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목포관광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분산된 문화관광 관련 산하기관의 통합과 수익사업 발굴 등 효율적 기구로서 공사설립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목포시 관광여건과 잠재력 분석 그리고 관광공사의 관리.운영 등의 과제에 대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지난 9월 말 기준 목포의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지난해보다 36% 증가한 563만 명으로 집계됐고 2025년에는 관광객 천5백만 명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전남도 ‘빈집 정비 성과 감사’ 감사원 콘테스트 대상

전라남도 감사관실에서 실시한 '빈집 정비 및 활용 실태' 성과감사가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빈집 정비 및 활용 실태 성과감사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보편성과 적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5개월에 걸친 현장 조사와 활용방안까지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빈집은 2만 호에 육박하고 있고 전남도는 빈집을 즉시 거주에서 완전 철거까지 모두 5등급으로 구분해 귀농귀어촌 조성과 지역 문화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