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4호기 재가동 추진 절차 중단해야”
입력 2022.11.29 (21:54)
수정 2022.11.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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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와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는 오늘(29)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추진 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격납 건물에서 공극 백40개가 발견되는 등 부실이 심각하지만, 원안위가 인근 주민이나 지자체로부터 의견 수렴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5년 전 공극이 발견된 뒤 가동을 멈췄으며, 한수원은 최근 보수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격납 건물에서 공극 백40개가 발견되는 등 부실이 심각하지만, 원안위가 인근 주민이나 지자체로부터 의견 수렴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5년 전 공극이 발견된 뒤 가동을 멈췄으며, 한수원은 최근 보수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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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4호기 재가동 추진 절차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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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21:54:21
- 수정2022-11-29 22:02:49
전북도의회와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는 오늘(29)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추진 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격납 건물에서 공극 백40개가 발견되는 등 부실이 심각하지만, 원안위가 인근 주민이나 지자체로부터 의견 수렴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5년 전 공극이 발견된 뒤 가동을 멈췄으며, 한수원은 최근 보수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격납 건물에서 공극 백40개가 발견되는 등 부실이 심각하지만, 원안위가 인근 주민이나 지자체로부터 의견 수렴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빛 4호기는 5년 전 공극이 발견된 뒤 가동을 멈췄으며, 한수원은 최근 보수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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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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