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 LG 압력 밥솥 또 폭발, 아기 화상
입력 2004.06.02 (22:14)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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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젯밤 서울 답십리동 35살 이 모씨의 집 부엌에서 밥을 짓던 압력밥솥이 폭발해 이 씨의 15개월된 아들 유 모군이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폭발한 압력밥솥은 LG전자가 리콜중인 PM시리즈입니다.
어젯밤 서울 답십리동 35살 이 모씨의 집 부엌에서 밥을 짓던 압력밥솥이 폭발해 이 씨의 15개월된 아들 유 모군이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폭발한 압력밥솥은 LG전자가 리콜중인 PM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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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콜 대상 LG 압력 밥솥 또 폭발, 아기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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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6-02 21:24:4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젯밤 서울 답십리동 35살 이 모씨의 집 부엌에서 밥을 짓던 압력밥솥이 폭발해 이 씨의 15개월된 아들 유 모군이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폭발한 압력밥솥은 LG전자가 리콜중인 PM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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