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창원시의원 윤리위 열려…“내년 재논의”
입력 2022.12.29 (19:36)
수정 2022.12.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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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오늘(29일) '이태원 참사 막말' 관련으로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외부인사 절반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김 의원의 불참으로 소명서를 받아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내년 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외부인사 절반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김 의원의 불참으로 소명서를 받아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내년 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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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나 창원시의원 윤리위 열려…“내년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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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19:36:23
- 수정2022-12-29 20:15:38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오늘(29일) '이태원 참사 막말' 관련으로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외부인사 절반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김 의원의 불참으로 소명서를 받아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내년 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외부인사 절반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김 의원의 불참으로 소명서를 받아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내년 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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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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