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태원을 기억합니다
입력 2022.12.31 (21:23)
수정 2022.12.31 (2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이태원, 가장 중심 핵심 메인골목인데. 평소에는 낮에 사람 전혀없어요."]
["사람들이 사실 주인공이에요. 핼러윈은. 정말 예쁜 장미꽃들 같았거든요."]
참사 2달...그날을 잊을 수 없는 시민들.
너의 마지막 말을 듣지 못한 것이 너무 슬퍼서 울 수밖에 없다.
미안, 벌써 보고싶다.
미약하더라도 계속 생각하는것이 나의 몫일 겁니다.
다들 따뜻함을 버리지 말고 품고가요.
["애들이 헛되지 않고 빛나는 별빛이 되도록 네편내편 하지 말고 하나로 합심해서..."]
["이 사건만큼은 빨리 잊어선 안되겠다 생각해요."]
이태원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사실 주인공이에요. 핼러윈은. 정말 예쁜 장미꽃들 같았거든요."]
참사 2달...그날을 잊을 수 없는 시민들.
너의 마지막 말을 듣지 못한 것이 너무 슬퍼서 울 수밖에 없다.
미안, 벌써 보고싶다.
미약하더라도 계속 생각하는것이 나의 몫일 겁니다.
다들 따뜻함을 버리지 말고 품고가요.
["애들이 헛되지 않고 빛나는 별빛이 되도록 네편내편 하지 말고 하나로 합심해서..."]
["이 사건만큼은 빨리 잊어선 안되겠다 생각해요."]
이태원을 기억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이태원을 기억합니다
-
- 입력 2022-12-31 21:23:32
- 수정2022-12-31 21:32:26
["여기가 이태원, 가장 중심 핵심 메인골목인데. 평소에는 낮에 사람 전혀없어요."]
["사람들이 사실 주인공이에요. 핼러윈은. 정말 예쁜 장미꽃들 같았거든요."]
참사 2달...그날을 잊을 수 없는 시민들.
너의 마지막 말을 듣지 못한 것이 너무 슬퍼서 울 수밖에 없다.
미안, 벌써 보고싶다.
미약하더라도 계속 생각하는것이 나의 몫일 겁니다.
다들 따뜻함을 버리지 말고 품고가요.
["애들이 헛되지 않고 빛나는 별빛이 되도록 네편내편 하지 말고 하나로 합심해서..."]
["이 사건만큼은 빨리 잊어선 안되겠다 생각해요."]
이태원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사실 주인공이에요. 핼러윈은. 정말 예쁜 장미꽃들 같았거든요."]
참사 2달...그날을 잊을 수 없는 시민들.
너의 마지막 말을 듣지 못한 것이 너무 슬퍼서 울 수밖에 없다.
미안, 벌써 보고싶다.
미약하더라도 계속 생각하는것이 나의 몫일 겁니다.
다들 따뜻함을 버리지 말고 품고가요.
["애들이 헛되지 않고 빛나는 별빛이 되도록 네편내편 하지 말고 하나로 합심해서..."]
["이 사건만큼은 빨리 잊어선 안되겠다 생각해요."]
이태원을 기억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이태원 참사
다만 해당 기사는 댓글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자체 논의를 거쳐 댓글창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