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우처 대변인, "한국은 든든한 동맹"

입력 2004.09.08 (22:1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 수락연설에서 한국을 언급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한국의 이라크 파병에 대한 미국의 사이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부시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라크에 대한 한국의 기여와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바우처 대변인, "한국은 든든한 동맹"
    • 입력 2004-09-08 21:39:43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 수락연설에서 한국을 언급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한국의 이라크 파병에 대한 미국의 사이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부시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라크에 대한 한국의 기여와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