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004~2005 시즌, 내일 점프볼
입력 2004.10.28 (22:0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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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드디어 내일 개막합니다.
각 팀의 내노라하는 스타들은 저마다 최고의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골밑을 지키는 국내 선수의 자존심 서장훈과 김주성.
코트의 지휘관 영원한 오빠 이상민과 날쌘돌이 김승현.
⊙이상민(KCC):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향해서 그 동안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김승현(오리온스): 좋은 용병 뽑아주셨고 올 시즌 우승을 한번 향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기자: 변함없는 팀의 희망 문경은과 우지원, 전희철, 현주엽.
자신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스타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팀의 우승입니다.
⊙우지원(모비스): 제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올해 정말 명예회복을 해야 될 그런 시점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팀도 안 좋았기 때문에.
⊙기자: 모두가 우승후보라는 말처럼 이번 시즌은 팀간 전력 평준화로 치열한 레이스를 예고합니다.
공식 개막전은 전주에서 열리는 KCC와 LG의 경기.
지난 시즌 챔피언과 돌풍을 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각 팀의 내노라하는 스타들은 저마다 최고의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골밑을 지키는 국내 선수의 자존심 서장훈과 김주성.
코트의 지휘관 영원한 오빠 이상민과 날쌘돌이 김승현.
⊙이상민(KCC):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향해서 그 동안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김승현(오리온스): 좋은 용병 뽑아주셨고 올 시즌 우승을 한번 향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기자: 변함없는 팀의 희망 문경은과 우지원, 전희철, 현주엽.
자신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스타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팀의 우승입니다.
⊙우지원(모비스): 제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올해 정말 명예회복을 해야 될 그런 시점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팀도 안 좋았기 때문에.
⊙기자: 모두가 우승후보라는 말처럼 이번 시즌은 팀간 전력 평준화로 치열한 레이스를 예고합니다.
공식 개막전은 전주에서 열리는 KCC와 LG의 경기.
지난 시즌 챔피언과 돌풍을 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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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2004~2005 시즌, 내일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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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0-28 21:52:4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드디어 내일 개막합니다.
각 팀의 내노라하는 스타들은 저마다 최고의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골밑을 지키는 국내 선수의 자존심 서장훈과 김주성.
코트의 지휘관 영원한 오빠 이상민과 날쌘돌이 김승현.
⊙이상민(KCC):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향해서 그 동안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김승현(오리온스): 좋은 용병 뽑아주셨고 올 시즌 우승을 한번 향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기자: 변함없는 팀의 희망 문경은과 우지원, 전희철, 현주엽.
자신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스타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팀의 우승입니다.
⊙우지원(모비스): 제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올해 정말 명예회복을 해야 될 그런 시점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팀도 안 좋았기 때문에.
⊙기자: 모두가 우승후보라는 말처럼 이번 시즌은 팀간 전력 평준화로 치열한 레이스를 예고합니다.
공식 개막전은 전주에서 열리는 KCC와 LG의 경기.
지난 시즌 챔피언과 돌풍을 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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