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전투참여 없을것”
입력 2004.11.08 (22:0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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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광웅 국방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미군의 이라크 팔루자지역 대공세와 관련해 자이툰부대가 전투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미군측이 이라크의 치안유지를 위해서 자이툰부대 지원요청을 한 사실이 없고 미군측이 자이툰부대의 파병 목적이 이라크 평화와 재건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원요청을 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미군측이 이라크의 치안유지를 위해서 자이툰부대 지원요청을 한 사실이 없고 미군측이 자이툰부대의 파병 목적이 이라크 평화와 재건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원요청을 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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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툰부대 전투참여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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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1-08 21:02:21
- 수정2018-08-29 15:00:00
![](/newsimage2/200411/20041108/656137.jpg)
⊙앵커: 윤광웅 국방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미군의 이라크 팔루자지역 대공세와 관련해 자이툰부대가 전투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미군측이 이라크의 치안유지를 위해서 자이툰부대 지원요청을 한 사실이 없고 미군측이 자이툰부대의 파병 목적이 이라크 평화와 재건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원요청을 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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