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지구촌 빅 스포츠

입력 2005.01.01 (22:18)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5년에도 스포츠현장 곳곳을 누비며 여러분께 재미와 감동, 활력을 생생히 전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올해도 빅스포츠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독일월드컵을 향한 각 대륙 예선전과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등이 스포츠팬들을 기다립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2005년 지구촌은 뜨거운 축구열기에 휩싸입니다.
오는 2월부터 각 대륙은 월드컵 최종 예선에 돌입해 독일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부활을 꿈꾸는 한국축구도 6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신화를 향해 다시 뜁니다.
2월 9일 쿠웨이트전을 시작으로 사우디, 우즈베키스탄과 새해 한국스포츠 최고의 승부를 펼칩니다.
⊙이운재(축구대표팀): 독일에 꼭 갈 수 있도록 선수들 이하 모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두현(축구대표팀): 더 멋진 경기로 팬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기자: 한국축구의 미래를 말한다.
박주영 등 미래의 주역들이 오는 6월 네덜란드 세계청소년대회에서 멕시코 4강신화 재현에 나섭니다.
6월 세계양궁 선수권에서는 한국 궁사들이 신궁의 실력을 다시 선보이고 7월에는 터키에서 하계U대회가 열리는 등 스포츠강국 한국의 도전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05 지구촌 빅 스포츠
    • 입력 2005-01-01 21:54:33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5년에도 스포츠현장 곳곳을 누비며 여러분께 재미와 감동, 활력을 생생히 전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올해도 빅스포츠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독일월드컵을 향한 각 대륙 예선전과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등이 스포츠팬들을 기다립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2005년 지구촌은 뜨거운 축구열기에 휩싸입니다. 오는 2월부터 각 대륙은 월드컵 최종 예선에 돌입해 독일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부활을 꿈꾸는 한국축구도 6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신화를 향해 다시 뜁니다. 2월 9일 쿠웨이트전을 시작으로 사우디, 우즈베키스탄과 새해 한국스포츠 최고의 승부를 펼칩니다. ⊙이운재(축구대표팀): 독일에 꼭 갈 수 있도록 선수들 이하 모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두현(축구대표팀): 더 멋진 경기로 팬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기자: 한국축구의 미래를 말한다. 박주영 등 미래의 주역들이 오는 6월 네덜란드 세계청소년대회에서 멕시코 4강신화 재현에 나섭니다. 6월 세계양궁 선수권에서는 한국 궁사들이 신궁의 실력을 다시 선보이고 7월에는 터키에서 하계U대회가 열리는 등 스포츠강국 한국의 도전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