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日 샹송 꺾고 첫 승 外 3건

입력 2005.03.23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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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은행이 한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십 1차전에서 일본의 샹숑화장품을 84:66으로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2차전은 오는 26일 일본에서 열립니다.
⊙앵커: 미국 프로농구 NBA 하부리그인 NBDL 로어노크 데즐의 방성윤이 에슈빌 앨티튜드와 홈경기에서 20점을 올리며 네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용인대학 남자 축구팀이 오늘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프로축구 대구의 사령탑을 역임했던 김태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용인대학은 백암종고와 신갈고 등 용인FC 출신 신입생 8명을 선발해 총 16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앵커: 아시아축구연맹이 오늘 호주의 아시아축구연맹 가입을 만장일치로 결정함에 따라 국제축구연맹의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호주는 공식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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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日 샹송 꺾고 첫 승 外 3건
    • 입력 2005-03-23 21:52:5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우리은행이 한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십 1차전에서 일본의 샹숑화장품을 84:66으로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2차전은 오는 26일 일본에서 열립니다. ⊙앵커: 미국 프로농구 NBA 하부리그인 NBDL 로어노크 데즐의 방성윤이 에슈빌 앨티튜드와 홈경기에서 20점을 올리며 네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용인대학 남자 축구팀이 오늘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프로축구 대구의 사령탑을 역임했던 김태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용인대학은 백암종고와 신갈고 등 용인FC 출신 신입생 8명을 선발해 총 16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앵커: 아시아축구연맹이 오늘 호주의 아시아축구연맹 가입을 만장일치로 결정함에 따라 국제축구연맹의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호주는 공식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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