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9연패 수렁 속으로…

입력 2005.06.14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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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파브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9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성윤 기자.
⊙기자: 네, 한성윤입니다.
⊙앵커: 롯데가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기자: 초반 출발은 좋았는데 중반 이후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9연패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5회 펠로우 선수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으면서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마운드에서 선발 염종석 선수가 6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고요.
이로써 8연패 탈출의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7회 등판한 중간계투진이 승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두산은 임재철의 3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요.
용덕한 선수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두산은 이재우, 정재훈의 철벽 계투진을 투입하면서 결국 2:1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정재훈 투수 19세이브를 올리면서 구원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광주에서는 한화가 기아를 상대로 9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이범호 선수가 연타석 홈런을 몰아치면서 기아에 9:8로 앞서 있습니다.
이범호 선수 6회 한 점 홈런을 뽑았고요.
7회에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역전을 이끌어냈습니다.
현대는 서튼의 17호 홈런 등을 앞세워서 SK를 8:5로 물리치고 4위 롯데와의 승차를 반게임차로 좁혔습니다.
LG와 삼성의 잠실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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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9연패 수렁 속으로…
    • 입력 2005-06-14 21:45:08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삼성파브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9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성윤 기자. ⊙기자: 네, 한성윤입니다. ⊙앵커: 롯데가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기자: 초반 출발은 좋았는데 중반 이후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9연패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5회 펠로우 선수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으면서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마운드에서 선발 염종석 선수가 6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고요. 이로써 8연패 탈출의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7회 등판한 중간계투진이 승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두산은 임재철의 3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요. 용덕한 선수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두산은 이재우, 정재훈의 철벽 계투진을 투입하면서 결국 2:1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정재훈 투수 19세이브를 올리면서 구원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광주에서는 한화가 기아를 상대로 9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이범호 선수가 연타석 홈런을 몰아치면서 기아에 9:8로 앞서 있습니다. 이범호 선수 6회 한 점 홈런을 뽑았고요. 7회에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역전을 이끌어냈습니다. 현대는 서튼의 17호 홈런 등을 앞세워서 SK를 8:5로 물리치고 4위 롯데와의 승차를 반게임차로 좁혔습니다. LG와 삼성의 잠실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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