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스쿼시 등 올림픽 종목 추가 실패

입력 2005.07.08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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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정식 종목 채택을 기대했던 가라데와 스쿼시, 롤러스포츠와 럭비, 골프 등 다섯 개 종목은 어느 종목도 3분의 2 이상 표를 얻지 못해 모두 올림픽 종목이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2년 런던올림픽은 아테네와 베이징대회보다 적은 26개 종목만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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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테·스쿼시 등 올림픽 종목 추가 실패
    • 입력 2005-07-08 21:54:4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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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정식 종목 채택을 기대했던 가라데와 스쿼시, 롤러스포츠와 럭비, 골프 등 다섯 개 종목은 어느 종목도 3분의 2 이상 표를 얻지 못해 모두 올림픽 종목이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2년 런던올림픽은 아테네와 베이징대회보다 적은 26개 종목만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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