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교통상황…“오늘 오후 본격 귀경길 정체”
입력 2023.01.23 (07:07)
수정 2023.01.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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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설 연휴, 이동량도 늘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인데 지금 교통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아직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큰 정체 없이 소통이 원활하지만, 서서히 차량 통행이 늘고 있습니다.
실시간 고속도로 CCTV로 현재 교통 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입니다.
어제 서울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많이 밀리던 곳인데, 지금 이 시각 아직까진 소통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있지만, 아직 통행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이어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부근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양방향 소통 원활한 가운데, 서울 방향 차량들 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까지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513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아침 8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쯤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내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7개 고속도로 13곳의 갓길을 개방합니다.
버스 전용 차로는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평상시보다 4시간 연장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설 연휴, 이동량도 늘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인데 지금 교통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아직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큰 정체 없이 소통이 원활하지만, 서서히 차량 통행이 늘고 있습니다.
실시간 고속도로 CCTV로 현재 교통 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입니다.
어제 서울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많이 밀리던 곳인데, 지금 이 시각 아직까진 소통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있지만, 아직 통행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이어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부근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양방향 소통 원활한 가운데, 서울 방향 차량들 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까지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513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아침 8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쯤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내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7개 고속도로 13곳의 갓길을 개방합니다.
버스 전용 차로는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평상시보다 4시간 연장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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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설 연휴, 이동량도 늘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인데 지금 교통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아직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큰 정체 없이 소통이 원활하지만, 서서히 차량 통행이 늘고 있습니다.
실시간 고속도로 CCTV로 현재 교통 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입니다.
어제 서울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많이 밀리던 곳인데, 지금 이 시각 아직까진 소통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있지만, 아직 통행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이어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부근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양방향 소통 원활한 가운데, 서울 방향 차량들 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까지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513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아침 8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쯤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내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7개 고속도로 13곳의 갓길을 개방합니다.
버스 전용 차로는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평상시보다 4시간 연장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설 연휴, 이동량도 늘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인데 지금 교통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아직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큰 정체 없이 소통이 원활하지만, 서서히 차량 통행이 늘고 있습니다.
실시간 고속도로 CCTV로 현재 교통 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입니다.
어제 서울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많이 밀리던 곳인데, 지금 이 시각 아직까진 소통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있지만, 아직 통행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이어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부근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양방향 소통 원활한 가운데, 서울 방향 차량들 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까지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513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아침 8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쯤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내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7개 고속도로 13곳의 갓길을 개방합니다.
버스 전용 차로는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평상시보다 4시간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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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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