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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오늘(3)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과 관련 책임자들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는 '윗선 면죄부'와 '꼬리 자르기'로 끝나버렸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은 충분히 다뤄지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해 진상을 밝히고,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는 '윗선 면죄부'와 '꼬리 자르기'로 끝나버렸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은 충분히 다뤄지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해 진상을 밝히고,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태원 참사 관련자 탄핵·파면…독립조사·특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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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19:49:15
- 수정2023-02-03 19:58:20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오늘(3)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과 관련 책임자들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는 '윗선 면죄부'와 '꼬리 자르기'로 끝나버렸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은 충분히 다뤄지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해 진상을 밝히고,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는 '윗선 면죄부'와 '꼬리 자르기'로 끝나버렸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은 충분히 다뤄지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해 진상을 밝히고,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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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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