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남저수지 ‘드론 회피구역’ 지정 건의
입력 2023.02.07 (10:00)
수정 2023.0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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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철새들의 월동을 방해하는 무분별한 드론 촬영을 막기 위해 주남저수지 일대를 '드론 회피구역'으로 지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중순 이후 주남저수지 일대에서 무분별한 드론 촬영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드론 촬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중순 이후 주남저수지 일대에서 무분별한 드론 촬영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드론 촬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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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주남저수지 ‘드론 회피구역’ 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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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10:00:57
- 수정2023-02-07 10:38:09
창원시가 철새들의 월동을 방해하는 무분별한 드론 촬영을 막기 위해 주남저수지 일대를 '드론 회피구역'으로 지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중순 이후 주남저수지 일대에서 무분별한 드론 촬영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드론 촬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중순 이후 주남저수지 일대에서 무분별한 드론 촬영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드론 촬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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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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