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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숨진 초등학생 부모 긴급체포…밤사이 사건사고
입력 2023.02.08 (06:23) 수정 2023.02.08 (07: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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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인천에선 집에서 멍든 채 숨진 한 초등학생의 부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화재도 여러 건 발생했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 통제선이 쳐진 아파트 입구, 옆에는 어린이용 자전거들이 놓여 있습니다.

어제 오후 이 집에 살던 초등학생이 숨졌습니다.

친아버지가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면서 직접 신고했는데 숨진 아들의 몸에는 멍자국이 여러 개 발견됐습니다.

해당 학생은 홈스쿨링을 이유로 지난해 말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아버지와 계모를 긴급체포했고 부검 등을 통해 학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불길이 붙은 창고에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경남 양산시 한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2시간 반 만에 진화됐고 공장과 창고 일부를 태웠습니다.

가스레인지 뒷편 벽면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경기 고양시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레인지에 음식을 올려둔 채 잠들었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터널 안에 소방차들이 일렬로 서있습니다.

앞쪽 흰색 승용차 주변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 중입니다.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서울 남산 3호 터널 안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해당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길은 8분 만에 잡혔지만 터널 진입이 50분 가까이 통제되면서 일대 퇴근길은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조완기/영상제공:경남소방본부
  • 집에서 숨진 초등학생 부모 긴급체포…밤사이 사건사고
    • 입력 2023-02-08 06:23:24
    • 수정2023-02-08 07:59:28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인천에선 집에서 멍든 채 숨진 한 초등학생의 부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화재도 여러 건 발생했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 통제선이 쳐진 아파트 입구, 옆에는 어린이용 자전거들이 놓여 있습니다.

어제 오후 이 집에 살던 초등학생이 숨졌습니다.

친아버지가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면서 직접 신고했는데 숨진 아들의 몸에는 멍자국이 여러 개 발견됐습니다.

해당 학생은 홈스쿨링을 이유로 지난해 말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아버지와 계모를 긴급체포했고 부검 등을 통해 학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불길이 붙은 창고에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경남 양산시 한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2시간 반 만에 진화됐고 공장과 창고 일부를 태웠습니다.

가스레인지 뒷편 벽면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경기 고양시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레인지에 음식을 올려둔 채 잠들었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터널 안에 소방차들이 일렬로 서있습니다.

앞쪽 흰색 승용차 주변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 중입니다.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서울 남산 3호 터널 안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해당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길은 8분 만에 잡혔지만 터널 진입이 50분 가까이 통제되면서 일대 퇴근길은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조완기/영상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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