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음주운전 등 부산시 공무원 9명 형사처분
입력 2023.02.08 (09:57)
수정 2023.02.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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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에 부산시 공무원 9명이 법 위반으로 형사처분 대상이 돼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유형은 허위 공문서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상, 업무방해, 상해 및 폭행, 음주운전,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와 직속 기관,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에 나서 모두 24건의 보안·복무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범죄 유형은 허위 공문서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상, 업무방해, 상해 및 폭행, 음주운전,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와 직속 기관,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에 나서 모두 24건의 보안·복무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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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 음주운전 등 부산시 공무원 9명 형사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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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09:57:26
- 수정2023-02-08 12:59:35
지난해 하반기에 부산시 공무원 9명이 법 위반으로 형사처분 대상이 돼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유형은 허위 공문서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상, 업무방해, 상해 및 폭행, 음주운전,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와 직속 기관,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에 나서 모두 24건의 보안·복무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범죄 유형은 허위 공문서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상, 업무방해, 상해 및 폭행, 음주운전,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와 직속 기관,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에 나서 모두 24건의 보안·복무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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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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