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포류…달서구 주민 등 대책회의 열어

입력 2023.02.15 (19:57) 수정 2023.0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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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건립사업이 대구시의 재검토 방침 이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달서구의원과 주민 80여 명이 오늘(15일) 오전 10시 반 달서구청에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오늘 회의에서 신청사 사업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토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홍준표 시장에 대해 시민들이 민주적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방식을 통해 합의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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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사 포류…달서구 주민 등 대책회의 열어
    • 입력 2023-02-15 19:57:04
    • 수정2023-02-15 20:10:08
    뉴스7(대구)
신청사 건립사업이 대구시의 재검토 방침 이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달서구의원과 주민 80여 명이 오늘(15일) 오전 10시 반 달서구청에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오늘 회의에서 신청사 사업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토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홍준표 시장에 대해 시민들이 민주적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방식을 통해 합의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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