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350년 전통’ 파리 오페라 발레단 다음 달 내한
입력 2023.02.16 (06:47)
수정 2023.02.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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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곧 한국을 찾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이들 발레단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건 1993년 이후 30년 만인데요.
당시 무용수로 참가했던 '호세 마르티네즈'가 이번엔 예술감독을 맡아 발레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이들이 공연할 작품 '지젤'일 텐데요.
'지젤'은 1841년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의해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발레단의 상징이자 낭만주의 발레의 고전으로 불리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이들 발레단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건 1993년 이후 30년 만인데요.
당시 무용수로 참가했던 '호세 마르티네즈'가 이번엔 예술감독을 맡아 발레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이들이 공연할 작품 '지젤'일 텐데요.
'지젤'은 1841년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의해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발레단의 상징이자 낭만주의 발레의 고전으로 불리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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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350년 전통’ 파리 오페라 발레단 다음 달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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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06:47:19
- 수정2023-02-16 06:54:03
3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곧 한국을 찾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이들 발레단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건 1993년 이후 30년 만인데요.
당시 무용수로 참가했던 '호세 마르티네즈'가 이번엔 예술감독을 맡아 발레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이들이 공연할 작품 '지젤'일 텐데요.
'지젤'은 1841년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의해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발레단의 상징이자 낭만주의 발레의 고전으로 불리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이들 발레단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건 1993년 이후 30년 만인데요.
당시 무용수로 참가했던 '호세 마르티네즈'가 이번엔 예술감독을 맡아 발레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이들이 공연할 작품 '지젤'일 텐데요.
'지젤'은 1841년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의해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발레단의 상징이자 낭만주의 발레의 고전으로 불리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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