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회복지시설 14곳 ‘최하’ 등급 평가

입력 2023.02.17 (19:41) 수정 2023.02.17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 동안 경남 사회복지시설 169곳의 시설과 조직운영 등을 평가한 결과, 14곳이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관 가운데 사천시 서부사회복지관과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등 8곳이, 노인복지관 중에서는 진주시 상락원과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이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의 경우 창원 한우리와 다옴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최하 등급에 포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사회복지시설 14곳 ‘최하’ 등급 평가
    • 입력 2023-02-17 19:41:13
    • 수정2023-02-17 19:49:13
    뉴스7(창원)
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 동안 경남 사회복지시설 169곳의 시설과 조직운영 등을 평가한 결과, 14곳이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관 가운데 사천시 서부사회복지관과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등 8곳이, 노인복지관 중에서는 진주시 상락원과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이 최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의 경우 창원 한우리와 다옴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최하 등급에 포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