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무원들,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입력 2023.02.27 (19:36)
수정 2023.02.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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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무원들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천6백여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익산시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익산시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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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공무원들,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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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19:36:22
- 수정2023-02-27 19:52:03
익산시 공무원들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천6백여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익산시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익산시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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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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