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야산 불…현재 80% 정도 진화
입력 2023.02.27 (21:49)
수정 2023.02.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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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5시쯤 창녕군 남지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4백여 명과 차량 20여 대, 헬기 10대를 투입해 산불을 현재 80% 정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4백여 명과 차량 20여 대, 헬기 10대를 투입해 산불을 현재 80% 정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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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남지 야산 불…현재 80% 정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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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1:49:26
- 수정2023-02-27 22:02:38
오늘(27일) 오후 5시쯤 창녕군 남지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4백여 명과 차량 20여 대, 헬기 10대를 투입해 산불을 현재 80% 정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인력 4백여 명과 차량 20여 대, 헬기 10대를 투입해 산불을 현재 80% 정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난 지점이 마을과 멀어 인명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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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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