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항만공사, 울산항 자동차 화물 인센티브 확대
입력 2023.03.13 (07:56) 수정 2023.03.13 (09:17) 뉴스광장(울산)
울산항만공사는 원활한 자동차 수출을 돕고 환적 화물 유치를 늘리기 위해 자동차운송 선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선사들이 자동차 환적 부두인 울산본항 6부두를 이용할 때 야간도선 할증 비용과 기상악화시 적용되는 특별도선 비용 일부를 연 4억 원 한도 내에서 인센티브로 보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울산항의 자동차화물은 1,441만 톤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선사들이 자동차 환적 부두인 울산본항 6부두를 이용할 때 야간도선 할증 비용과 기상악화시 적용되는 특별도선 비용 일부를 연 4억 원 한도 내에서 인센티브로 보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울산항의 자동차화물은 1,441만 톤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항만공사, 울산항 자동차 화물 인센티브 확대
-
- 입력 2023-03-13 07:56:29
- 수정2023-03-13 09:17:54

울산항만공사는 원활한 자동차 수출을 돕고 환적 화물 유치를 늘리기 위해 자동차운송 선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선사들이 자동차 환적 부두인 울산본항 6부두를 이용할 때 야간도선 할증 비용과 기상악화시 적용되는 특별도선 비용 일부를 연 4억 원 한도 내에서 인센티브로 보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울산항의 자동차화물은 1,441만 톤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선사들이 자동차 환적 부두인 울산본항 6부두를 이용할 때 야간도선 할증 비용과 기상악화시 적용되는 특별도선 비용 일부를 연 4억 원 한도 내에서 인센티브로 보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울산항의 자동차화물은 1,441만 톤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뉴스광장(울산)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