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 다음 달 26일 개막

입력 2023.03.29 (07:46) 수정 2023.03.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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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 개막식이 다음 달 2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한·중·일 3국이 해마다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주시와 함께 중국 청두시와 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이 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동아시아 영화 특별전을 선보이고, 9월에는 전주에서 한·중·일 문화 장관회의와 청소년 전통놀이 축제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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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 다음 달 26일 개막
    • 입력 2023-03-29 07:46:59
    • 수정2023-03-29 08:02:24
    뉴스광장(전주)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 개막식이 다음 달 2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한·중·일 3국이 해마다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주시와 함께 중국 청두시와 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이 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동아시아 영화 특별전을 선보이고, 9월에는 전주에서 한·중·일 문화 장관회의와 청소년 전통놀이 축제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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