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마니산 산불 재발화…산림 33㎡ 태워
입력 2023.04.01 (13:02)
수정 2023.04.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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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아침 7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초입에서 산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33㎡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강화군과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여 대와 산불 감시원 등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달 26일 이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가 바위틈에 남아있다가 뒷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33㎡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강화군과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여 대와 산불 감시원 등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달 26일 이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가 바위틈에 남아있다가 뒷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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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마니산 산불 재발화…산림 33㎡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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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1 13:02:42
- 수정2023-04-04 10:14:52

오늘(1일) 아침 7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초입에서 산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33㎡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강화군과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여 대와 산불 감시원 등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달 26일 이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가 바위틈에 남아있다가 뒷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33㎡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강화군과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여 대와 산불 감시원 등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달 26일 이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가 바위틈에 남아있다가 뒷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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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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