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조 특보 속 주말·휴일 새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4.02 (21:40)
수정 2023.04.04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고창군 상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와 소방대원 등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남원시 산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는 등 어제 저녁부터 현재까지 전주와 정읍, 김제 등 전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남원시 산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는 등 어제 저녁부터 현재까지 전주와 정읍, 김제 등 전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건조 특보 속 주말·휴일 새 산불 잇따라
-
- 입력 2023-04-02 21:40:27
- 수정2023-04-04 10:27:2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4/02/30_7641047.jpg)
오늘 오후 3시 20분쯤 고창군 상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와 소방대원 등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남원시 산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는 등 어제 저녁부터 현재까지 전주와 정읍, 김제 등 전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남원시 산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는 등 어제 저녁부터 현재까지 전주와 정읍, 김제 등 전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봄철 전국 곳곳 산불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