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위소득 구매 가능 아파트 10채 중 6채
입력 2023.04.04 (23:16)
수정 2023.04.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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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집값이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울산에서 중위소득 가구가 구매할 수 있는 아파트는 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64.9로 1년전에 비해 1.8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60 선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울산의 중위소득 가구가, 보유한 순자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을 끼고라도 살 수 있는 아파트가 10채 중 6채에 불과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64.9로 1년전에 비해 1.8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60 선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울산의 중위소득 가구가, 보유한 순자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을 끼고라도 살 수 있는 아파트가 10채 중 6채에 불과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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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위소득 구매 가능 아파트 10채 중 6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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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23:16:46
- 수정2023-04-04 23:33:01
지난해 집값이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울산에서 중위소득 가구가 구매할 수 있는 아파트는 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64.9로 1년전에 비해 1.8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60 선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울산의 중위소득 가구가, 보유한 순자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을 끼고라도 살 수 있는 아파트가 10채 중 6채에 불과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64.9로 1년전에 비해 1.8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60 선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울산의 중위소득 가구가, 보유한 순자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을 끼고라도 살 수 있는 아파트가 10채 중 6채에 불과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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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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