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동 집결지 폐쇄 이후 중장기 계획 마련해야”
입력 2023.04.15 (21:37)
수정 2023.04.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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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를 문화공원으로 바꾸는 사업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KBS 보도와 관련해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시민연대'가 창원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시민연대'는 '여성, 인권, 주민 소통 공간' 조성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중장기 계획과 마련 방안 등을 창원시장이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오는 27일 시민연대와 간담회를 열고 제기된 문제점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시민연대'는 '여성, 인권, 주민 소통 공간' 조성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중장기 계획과 마련 방안 등을 창원시장이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오는 27일 시민연대와 간담회를 열고 제기된 문제점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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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동 집결지 폐쇄 이후 중장기 계획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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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5 21:37:24
- 수정2023-04-15 21:42:35
창원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를 문화공원으로 바꾸는 사업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KBS 보도와 관련해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시민연대'가 창원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시민연대'는 '여성, 인권, 주민 소통 공간' 조성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중장기 계획과 마련 방안 등을 창원시장이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오는 27일 시민연대와 간담회를 열고 제기된 문제점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시민연대'는 '여성, 인권, 주민 소통 공간' 조성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중장기 계획과 마련 방안 등을 창원시장이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오는 27일 시민연대와 간담회를 열고 제기된 문제점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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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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