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잇단 안전사고…부산시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3.05.03 (21:47)
수정 2023.05.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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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논평을 내고, 영도구 청동초 어린이보호구역 사망 사고 등 최근 잇따르는 안전사고에 대해 부산시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사고가 난 곳이 위험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행정 당국이 그대로 내버려 둬 위험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행정 당국 등이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의 토사 붕괴 사고에 이어 이번에도 늑장 대처로 피해가 커졌다며, 최근 잇따른 사고를 되돌아보고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사고가 난 곳이 위험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행정 당국이 그대로 내버려 둬 위험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행정 당국 등이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의 토사 붕괴 사고에 이어 이번에도 늑장 대처로 피해가 커졌다며, 최근 잇따른 사고를 되돌아보고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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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산시당 “잇단 안전사고…부산시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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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3 21:47:45
- 수정2023-05-03 21:53:15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논평을 내고, 영도구 청동초 어린이보호구역 사망 사고 등 최근 잇따르는 안전사고에 대해 부산시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사고가 난 곳이 위험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행정 당국이 그대로 내버려 둬 위험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행정 당국 등이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의 토사 붕괴 사고에 이어 이번에도 늑장 대처로 피해가 커졌다며, 최근 잇따른 사고를 되돌아보고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사고가 난 곳이 위험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행정 당국이 그대로 내버려 둬 위험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행정 당국 등이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의 토사 붕괴 사고에 이어 이번에도 늑장 대처로 피해가 커졌다며, 최근 잇따른 사고를 되돌아보고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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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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