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식 의원, 공공 산후조리원 조례 제정…남원·정읍 등 10개 시군 건립
입력 2023.05.05 (21:46)
수정 2023.05.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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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임승식 의원은 최근 '전라북도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남원과 정읍 등 10개 시군에 공공 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81.2퍼센트로, 이제는 선택이 아닌 보편적 서비스라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 지역의 '원정 산후조리' 등 산후조리 차별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81.2퍼센트로, 이제는 선택이 아닌 보편적 서비스라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 지역의 '원정 산후조리' 등 산후조리 차별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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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승식 의원, 공공 산후조리원 조례 제정…남원·정읍 등 10개 시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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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5 21:46:46
- 수정2023-05-05 22:25:43
전라북도의회 임승식 의원은 최근 '전라북도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남원과 정읍 등 10개 시군에 공공 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81.2퍼센트로, 이제는 선택이 아닌 보편적 서비스라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 지역의 '원정 산후조리' 등 산후조리 차별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81.2퍼센트로, 이제는 선택이 아닌 보편적 서비스라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 지역의 '원정 산후조리' 등 산후조리 차별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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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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