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음식물처리기 손가락 베임 조심”
입력 2023.05.31 (19:56)
수정 2023.05.31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처리기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음식물처리기 관련 안전사고가 40건으로 집계됐다며 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피부가 음식물처리기에 베이거나 찢기는 사고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생후 열 달 된 아이가 뜨거운 음식물처리기에 화상을 입은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음식물처리기 관련 안전사고가 40건으로 집계됐다며 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피부가 음식물처리기에 베이거나 찢기는 사고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생후 열 달 된 아이가 뜨거운 음식물처리기에 화상을 입은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비자원 “음식물처리기 손가락 베임 조심”
-
- 입력 2023-05-31 19:56:23
- 수정2023-05-31 20:00:50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처리기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음식물처리기 관련 안전사고가 40건으로 집계됐다며 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피부가 음식물처리기에 베이거나 찢기는 사고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생후 열 달 된 아이가 뜨거운 음식물처리기에 화상을 입은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음식물처리기 관련 안전사고가 40건으로 집계됐다며 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피부가 음식물처리기에 베이거나 찢기는 사고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생후 열 달 된 아이가 뜨거운 음식물처리기에 화상을 입은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
-
김나나 기자 nana@kbs.co.kr
김나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