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74명 확진…자율치료 912명

입력 2023.06.06 (22:26) 수정 2023.06.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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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8명 많은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92명, 충주 82명, 제천 33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자율 치료자는 912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기준치 1을 웃도는 1.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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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어제 374명 확진…자율치료 912명
    • 입력 2023-06-06 22:26:03
    • 수정2023-06-06 22:29:54
    뉴스9(청주)
충북에서 어제(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8명 많은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92명, 충주 82명, 제천 33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자율 치료자는 912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기준치 1을 웃도는 1.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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