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문화 어울림 축제 열려…‘자국 문화 체험 풍성’
입력 2023.06.07 (19:39)
수정 2023.06.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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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전북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오늘(7일) 전북도청 공연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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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다문화 어울림 축제 열려…‘자국 문화 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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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19:39:23
- 수정2023-06-07 20:12:06
열다섯 번째 전북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오늘(7일) 전북도청 공연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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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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