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생활여건 개조’ 경북 13개 시군 선정
입력 2023.06.08 (08:34)
수정 2023.06.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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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결과 경북 13개 시군 26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천과 상주, 의성 등 13개 시군에 국비와 지방비 등 5백여억 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정비 등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지역 공동체를 통한 마을 가꾸기와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밀착 사업도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영천과 상주, 의성 등 13개 시군에 국비와 지방비 등 5백여억 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정비 등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지역 공동체를 통한 마을 가꾸기와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밀착 사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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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 경북 13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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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0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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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결과 경북 13개 시군 26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천과 상주, 의성 등 13개 시군에 국비와 지방비 등 5백여억 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정비 등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지역 공동체를 통한 마을 가꾸기와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밀착 사업도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영천과 상주, 의성 등 13개 시군에 국비와 지방비 등 5백여억 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정비 등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지역 공동체를 통한 마을 가꾸기와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밀착 사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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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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