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모래 ‘청정’
입력 2023.06.26 (19:19)
수정 2023.06.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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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5월) 22일부터 이달(6월) 21일까지 강릉과 동해, 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 21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인성 장염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의 카드뮴과 비소는 기준치 이하 수준이었고, 비소와 수은, 6가 크롬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인성 장염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의 카드뮴과 비소는 기준치 이하 수준이었고, 비소와 수은, 6가 크롬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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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모래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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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6 19:19:27
- 수정2023-06-26 20:09:27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5월) 22일부터 이달(6월) 21일까지 강릉과 동해, 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 21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인성 장염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의 카드뮴과 비소는 기준치 이하 수준이었고, 비소와 수은, 6가 크롬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인성 장염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의 카드뮴과 비소는 기준치 이하 수준이었고, 비소와 수은, 6가 크롬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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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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