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장맛비…전북 곳곳에서 피해 발생
입력 2023.06.27 (21:37)
수정 2023.06.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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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장맛비로 전북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6) 정읍시 상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낙뢰로 정전이 발생해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또 장수군 개정 삼거리 도로가 침수돼 1시간 남짓 통제되고, 장수읍과 산서면 일대 일부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16개 국립공원 탐방로와 7개 군립공원 탐방로는 모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26) 정읍시 상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낙뢰로 정전이 발생해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또 장수군 개정 삼거리 도로가 침수돼 1시간 남짓 통제되고, 장수읍과 산서면 일대 일부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16개 국립공원 탐방로와 7개 군립공원 탐방로는 모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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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장맛비…전북 곳곳에서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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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21:37:35
- 수정2023-06-27 21:52:33
밤사이 내린 장맛비로 전북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6) 정읍시 상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낙뢰로 정전이 발생해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또 장수군 개정 삼거리 도로가 침수돼 1시간 남짓 통제되고, 장수읍과 산서면 일대 일부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16개 국립공원 탐방로와 7개 군립공원 탐방로는 모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26) 정읍시 상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낙뢰로 정전이 발생해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또 장수군 개정 삼거리 도로가 침수돼 1시간 남짓 통제되고, 장수읍과 산서면 일대 일부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16개 국립공원 탐방로와 7개 군립공원 탐방로는 모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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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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