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5분 발언 유감…박진희 의원 사과해야”
입력 2023.07.14 (09:15)
수정 2023.07.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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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어제 열린 충청북도의회 본회의 박진희 의원의 5분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깊은 유감 표명 함께 박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박 의원은 광역철도 도심 통과와 K 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지난 1년 동안 이룬 수많은 성과에도 지사 헐뜯기와 흠집내기, 망신주기에만 몰두했다며, 정치 공세를 중단하고 도정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박 의원은 광역철도 도심 통과와 K 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지난 1년 동안 이룬 수많은 성과에도 지사 헐뜯기와 흠집내기, 망신주기에만 몰두했다며, 정치 공세를 중단하고 도정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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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충북도당 “5분 발언 유감…박진희 의원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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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4 09:15:24
- 수정2023-07-14 09:32:32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어제 열린 충청북도의회 본회의 박진희 의원의 5분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깊은 유감 표명 함께 박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박 의원은 광역철도 도심 통과와 K 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지난 1년 동안 이룬 수많은 성과에도 지사 헐뜯기와 흠집내기, 망신주기에만 몰두했다며, 정치 공세를 중단하고 도정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박 의원은 광역철도 도심 통과와 K 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지난 1년 동안 이룬 수많은 성과에도 지사 헐뜯기와 흠집내기, 망신주기에만 몰두했다며, 정치 공세를 중단하고 도정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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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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