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세계 확장’ 최대 규모 기부채납 받아야”

입력 2023.07.17 (22:13) 수정 2023.07.17 (22: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소유 도로를 편입하는 내용의 광주신세계 백화점 신축·확장과 관련해 광주시가 최대규모의 기부채납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가 최근 진행한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부지의 감정평가 금액이 2,638억 원으로 당초보다 6백억 원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신세계 확장’ 최대 규모 기부채납 받아야”
    • 입력 2023-07-17 22:13:43
    • 수정2023-07-17 22:34:46
    뉴스9(광주)
광주시 소유 도로를 편입하는 내용의 광주신세계 백화점 신축·확장과 관련해 광주시가 최대규모의 기부채납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가 최근 진행한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부지의 감정평가 금액이 2,638억 원으로 당초보다 6백억 원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